4플러스 호스텔1 타이베이 4플러스 호스텔 (taipei 4plus hostel) 후기 타이베이 4 플러스 호스텔 후기 이번 여행은 연말에서 새해를 맞아보고자 갔다왔다만 비행기표는 저렴하게 끊었음에도 숙박비가 이렇게 많이 뛸지는 모른 체로... 연말에는 호스텔도 박당 5만이상 하는듯 하다 호텔은 평소에 5만원 짜리가 10만원은 훌쩍 넘어서버려 20만원을 넘보는 시기이다... 타이베이 101 에서 폭죽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사람들이 몰린다고 한다. 호스텔도 일찍 예약 안하면 필자처럼 방없어서 호스텔 이곳저곳 옮겨다녀야 한다 ㅠㅠ... 그래도 3성급 호텔에 박당 20만원 주고싶지 않아서 호스텔로 예약했다. 이곳저곳 뒤져보다 할인신공 총동원해서 그래도 박당 3만원에는 예약했다. (한군데가 아닌건 함정...) 일단 예약은 했는데 찾아보니 후기가 없더라... 근데 뭐 잘수는 있겠지 싶어서 별 상관.. 2020. 2. 9. 이전 1 다음